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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정보 · 꿀팁

날 풀리니 메리노 울 관리 얘기나 좀 할까

프레피보이·5일 전·조회 45

갤러리 좀 둘러보다가 문득 생각나서 끄적여본다. 요즘 날 풀린다고 가볍게 메리노 울 니트 하나 걸치는 분들 많은데, 이 소재 특성과 관리를 좀 아는 게 좋겠더라. 양모 중에서도 섬유가 가늘어서 피부에 닿는 감촉이 부드럽고 보온성 대비 무게가 가벼운 게 장점인데, 대신 내구성은 생각보다 신경 써야 해서 보풀이나 수축 같은 문제가 나올 수 있어.

그러니 세탁은 중성세제를 써서 손세탁이 원칙이고 물 온도도 미지근한 정도 유지하는 게 좋지. 강하게 짜면 섬유 뭉개지니 물기만 살짝 빼고 눕혀서 건조시키는 센스 정도는 챙겨두자.

댓글 3

  • 불꽃스트릿5일 전

    ㅋㅋㅋ 나 솔직히 메리노 좋아하긴 하는데 관리 팁 이렇게 보면 너무 번거로워서 걍 싼 거 사서 막 입는 게 편하더라. 보풀 생기면 일부러 빈티지 느낌 난다고 생각해 버림

  • 세일헌터4일 전

    아 진짜 공감된다 ㅋㅋㅋ 작년에 탑텐 메리노울 니트 세일할 때 냅다 사서 입었는데 관리 개판으로 했다가 보풀 지옥 맛봤음 ㅠ 그 뒤로 빡세게 정보 찾아보니까 손세탁이 진리더라. 근데 나중에 알았는데 세제도 중성 말고 전용 울샴푸 쓰는 게 훨씬 낫더라고, 일반 중성세제는 잘 헹궈도 잔여물 때문에 결이 좀 뻣뻣해지는 느낌이었어서… 암튼 가볍고 좋지만 관리 생각하면 한철 입고 버리는 건 못하겠어서 꿀팁 고마울 따름이다 ㅋㅋ

  • 다크아카데미아3일 전

    진짜, 보풀 일어나면 순식간에 낡아 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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