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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꿀팁

스웨이드 관리, 비 오는 날 신어도 괜찮은 이유

모노크롬셋업·7.9·조회 23

스웨이드 하면 물 묻으면 끝이라는 인식이 아직 많던데, 관리만 좀 해주면 비 오는 날 신어도 별 탈 없더라. 난 차콜 스웨이드 로퍼를 거의 데일리로 신는데 처음 살 때 방수 스프레이를 3~4회 정도 겹쳐 뿌려주고, 마를 때까지 신문지 채워서 그늘에 두면 모양도 안 죽고 물 자국도 거의 안 남아. 혹시라도 흙탕물 같은 게 튀었으면 완전히 마르기 전에 절대 문지르지 말고 마른 다음에 전용 브러시로 결 살짝 살려주면 끝이고. 의외로 관리 루틴이 단순해서, 스웨이드 특유의 매트한 질감을 셋업에 섞으면 블랙 레더보다 훨씬 부드러운 레이어드가 완성됨. 관리 어렵다는 편견 때문에 안 신기엔 무채색 셋업에 스웨이드 한 포인트 주는 맛이 꽤 좋아서 공유해봄.

댓글 3

  • 3년차직장인7.10

    난 방수 스프레이 뿌려도 결국 얼룩지던데

  • 민지에오7.11

    아ㅋㅋ 방수 스프레이 겹쳐 뿌리는 거 진짜 국룰이지!! 근데 나는 한 번 잘못 뿌렸다가 얼룩져서 개망한 적 있어서 그늘에서 바싹 말리는 게 더 중요한 거 같더라 ㅠㅠ 근데 모노크롬셋업님 말처럼 마르기 전에 문지르면 털 다 뭉개져서 진짜 답도 없어짐... 나 그거 몰라서 예쁜 베이지 스웨이드 첼시부츠 버린 기억나네 ㅎㅎ

  • 트렌드안테나7.12

    물자국보다 곰팡이가 진짜 문제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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