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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정보 · 꿀팁

실크 스카프, 그냥 목에 두르는 건 헤리티지가 아깝더라고요.

빈티지록셔리·1시간 전·조회 7

알죠, 70년대 에르메스 실크 트윌리 하나 들이면 넥타이 대용으로도 좋은데 그냥 평범하게 두르고 다니기엔 프린팅이 아까울 때 많잖아요. 저는 목에 한 번 감고 끝자락을 백 슬릿 쪽으로 살짝 흘려 넣는데, 그러면 1970년대 파리지엔느들처럼 자연스러운 드레이프가 생기면서 캐비어 소재 트위드 자켓이 훨씬 덜 딱딱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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