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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랑, 결국은 태도더라.
에디터의옷장·8.11·조회 46
막상 입으면 '옷이 사람 고른다'는 말이 실감 나는 브랜드여서 솔직히 좀 긴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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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입으면 '옷이 사람 고른다'는 말이 실감 나는 브랜드여서 솔직히 좀 긴장했어요.
댓글 3
생로랑 얘기 나오니까 갑자기 지난주에 거짓말처럼 봄 날씨 풀렸던 날 생각나네요. 저도 그날 하늘색 셔츠에 네이비 셋업 입고 나갔는데, 소매 단추 하나 풀고 손목 살짝 보이니까 진짜 분위기가 달라지더라고요. 옷이라는 게 그냥 몸에 거는 천이 아니라 그날의 기분까지 통째로 바꿔버리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완전 공감해요, 태도 싸움인 거 인정.
진짜 ㅋㅋ 태도가 몸에 안 묻으면 그냥 옷걸이행
옷이 사람 고르는 게 아니라, 그 옷을 입는 태도를 고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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