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 꿀팁
디키즈 874 첫입문 했는데 이거 맞음?
전역후패션리셋·8.26·조회 9
걍 편하게 입으려고 샀는데 허벅지 존나 두꺼워서 당황함ㅋㅋㅋ 근데 또 밑단은 적당해서 의외로 이쁘네요 담에 13mwz도 도전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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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편하게 입으려고 샀는데 허벅지 존나 두꺼워서 당황함ㅋㅋㅋ 근데 또 밑단은 적당해서 의외로 이쁘네요 담에 13mwz도 도전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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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키즈 특유의 능직 코튼이 처음엔 확실히 빳빳해서 허벅지 라인이 강조되죠. 그래도 874는 워싱 거듭될수록 저항 없이 몸에 길들여지는 맛이 있어서, 지금 불편함은 오히려 제대로 된 길들이기 과정인 셈입니다. 13mwz는 더 빈티지한 실루엣이라 허리 사이즈만 잘 맞춰도 색다른 만족감이 클 겁니다.
874은 원래 워크웨어 스펙이다 보니 허벅지랑 엉덩이에 볼륨이 확 들어가서 처음엔 당황하지. 근데 그 파이프드 핏 유지되는 게 결국 캔버스 원단 촘촘하고 무거워서 버티는 거라 좀 거슬려도 그대로 입어보길 권함. 13mwz는 리바이스 틀에서도 의외로 프론트 라이즈가 깊어서 상체 짧아 보일 수 있으니 신경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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