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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 랄프로렌 입어본 솔직 후기 (가성비충 기준)
가성비셋업남·2시간 전·조회 27
솔직히 폴로 랄프로렌은 셔츠보다 니트나 옥스포드 셔츠가 진짜 본진인거 같음. 셔츠는 컨템포러리 핏 아니면 요즘 체형에 좀 붕 뜨고, 특히 클래식 핏은 어깨 딱 맞아도 허리 품이 장난 아니라서 수선비 생각하면 가성비가 확 깨짐 ㅋㅋ. 그나마 꿀템은 린넨 셔츠인데, 이건 땀 찰 때도 달라붙는 느낌 덜하고 구김도 자연스러워서 여름에 시원하게 입기 좋더라. 가격대는 세일할 때 5만원 안짝으로 잡으면 나쁘지 않은데, 정가 주고 사면 다음날 무신사 베이직보다 못한거 같아서 현타 씨게 옴. 결론은 로고 포기 못하는 사람은 꼭 세일 기간에만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