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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꿀팁

여름쿨톤의 TPO 코디, 이렇게 입으니까 진짜 편하더라 ㅠㅠ

쿨톤여름이·1시간 전·조회 0

아 진짜 퍼컬 알기 전에는 맨날 데일리룩 고민하다 지각했잖아요… 이제는 TPO(장소·때·상황)에 맞춰 미리 정해놓고 입으니까 스트레스가 싹 사라짐. 나는 여름쿨톤이라 일단 캠퍼스 등교룩은 시원한 스카이블루 셔츠에 라이트그레이 슬랙스 조합 진짜 사랑해요, 딱 각 잡히지도 않고 혈색 깡패 됨. 중요한 발표날에는 짙은 네이비 자켓 걸쳐주면 신뢰감 장난아니고, 여기에 실크 소재 화이트 블라우스 받쳐주면 진짜 차분하고 시크한 여름쿨톤의 정석 나옴 ㅠ. 반면에 미술관이나 카페 갈 때는 소프트한 쿨라벤더 니트에 진주 귀걸이 하나 딱, 이게 진리더라구요. 절대 안 웃긴게 저 색 조합에만 가도 주변에서 진짜 옷 잘입는다는 소리 은근 많이 들어봄요. 놀러갈 땐 좀 튀어도 되는 핑크계열 레더자켓? 이건 진짜 갑자기 예민해진 나의 여름 라이트톤도 살려주고 분위기 완전 환기됨. 암튼 내 결론은, TPO 생각하고 나한테 맞는 톤으로만 입으면 그날 하루 피곤함이 덜해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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