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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꿀팁

아이 등원룩에 형광보다 훨씬 안전한 포인트 컬러 활용법 공유해요

워킹맘코디·5.17·조회 0

아이가 어두운 색 옷만 골라 입으려고 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위주로 입는 옷들도 죄다 무채색이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옷장을 싹 정리하면서 뉴트럴 톤 기반에 포인트 컬러 딱 하나씩 매치하는 걸 조금 연구해봤어요. 예를 들어 올블랙에 올리브색 카디건 하나 걸치기만 해도 얼굴색이 확 살고, 밋밋한 베이지 원피스엔 버건디색 스카프나 가방으로 포인트를 주면 훨씬 단정해 보이더라구요. 주변 엄마들도 저보고 요즘 스타일 바뀌었다고 물어볼 정도로 효과가 좋은데, 안정적인 컬러라 소화하기도 훨씬 수월했어요. 혹시 너무 튈까 봐 포인트 컬러 도전 못 하셨던 분들, 일단 액세서리나 신발부터 미니멀하게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댓글 3

  • 구제수집가5.18

    올리브+버건디 조합은 동네 구제샵에서 90년대 육군 점퍼 볼 때마다 나오는 배색이라 진짜 정겹더라. 근데 생각해보면 아이들 옷에도 이런 톤다운된 컬러가 형광보다 훨씬 질리지 않고 오래 입힐 수 있겠네.

  • 아메카지장인5.19

    오 이거 워크웨어 계열에서 많이 쓰는 배색법이네. 칼하트 디트로이트 자켓 보면 바디는 브라운 덕카브라스인데 칼라만 블랙 코듀로이로 톤 다운된 포인트 딱 들어가거든. 올리브랑 버건디 조합은 빈티지 밀리터리 무드 살릴 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콤보라 반갑다.

  • 민지에오5.19

    와 나도 무채색만 입다가 요즘 올리브에 꽂혀서 가방이랑 양말만 그 컬러로 맞추고 다니는데 진짜 분위기가 달라지더라 ㅎㅎ 근데 버건디는 피부톤 타는 거 같아서 아직 도전 못 하겠음... 혹시 웜톤이 잘 어울리는 다른 포인트 컬러도 추천해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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