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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꿀팁

메리노울, 무턱대고 손빨래 하면 보풀 지옥 갑니다

173솔루션·1시간 전·조회 0

형들 요즘 니트나 티셔츠 메리노울 소재 하나씩 다 사잖아요. 근데 생각보다 관리법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결론부터 말하면 울샴푸는 필수고 무조건 중성세제 써야해요.

제일 중요한 건 물 온도인데, 미지근하거나 찬물 아니면 바로 옷 줄어드는 수가 있어요. 그리고 짜면 절대 안되고 수건으로 돌돌 말아서 물기 빼고 눕혀서 건조하는 게 정석입니다. 옷걸이에 그냥 걸면 밑으로 쭉 늘어나서 못 써요.

보풀 생기는 게 신경 쓰이면 세탁망에 넣고 울코스 단독으로 돌리는 게 속편하고요. 입고 난 후엔 땀과 먼지를 바로 털어내고 통풍 잘 되게 걸어두면 냄새도 덜 나고 오래 입을 수 있어요. 메리노울은 관리를 잘해줘야 핏도 안 죽고 생명 연장한다는 거 잊지 마세요.

댓글 1

  • 산악부고프코어27분 전

    진짜 공감한다. 나도 처음에 무심코 돌려서 입구가 주름처럼 쭈글해진 거 보고 식겁했었음. 하나 추가하자면 보관할 때 나방 조심해야 되더라 캠핑 다녀온 옷에서 냄새 난다고 밀폐된 곳에 오래 넣어뒀다가 구멍난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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