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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꿀팁

메리노울, 무턱대고 손빨래 하면 보풀 지옥 갑니다

173솔루션·6.8·조회 0

형들 요즘 니트나 티셔츠 메리노울 소재 하나씩 다 사잖아요. 근데 생각보다 관리법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결론부터 말하면 울샴푸는 필수고 무조건 중성세제 써야해요.

제일 중요한 건 물 온도인데, 미지근하거나 찬물 아니면 바로 옷 줄어드는 수가 있어요. 그리고 짜면 절대 안되고 수건으로 돌돌 말아서 물기 빼고 눕혀서 건조하는 게 정석입니다. 옷걸이에 그냥 걸면 밑으로 쭉 늘어나서 못 써요.

보풀 생기는 게 신경 쓰이면 세탁망에 넣고 울코스 단독으로 돌리는 게 속편하고요. 입고 난 후엔 땀과 먼지를 바로 털어내고 통풍 잘 되게 걸어두면 냄새도 덜 나고 오래 입을 수 있어요. 메리노울은 관리를 잘해줘야 핏도 안 죽고 생명 연장한다는 거 잊지 마세요.

댓글 6

  • 산악부고프코어6.8

    진짜 공감한다. 나도 처음에 무심코 돌려서 입구가 주름처럼 쭈글해진 거 보고 식겁했었음. 하나 추가하자면 보관할 때 나방 조심해야 되더라 캠핑 다녀온 옷에서 냄새 난다고 밀폐된 곳에 오래 넣어뒀다가 구멍난 적 있음...

  • 에디터의옷장6.8

    수건에 돌돌 말아서 물기 빼는 과정에서도 살짝 비틀듯이 꼭 짜려는 습관이 있더라고요. 그냥 누르는 느낌으로만 해야 보풀이 덜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울코스 돌릴 때 세탁망에 넣어도 탈수 시간은 최소로 줄이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이거 하나로 옷 수명이 확 달라지던데요.

  • 구제수집가6.9

    나는 그냥 세탁소 맡기는데 울코스 돌리는 게 더 낫다는 얘기도 있더라. 혹시 세탁소에서 망가진 경험 있는 사람 있어?

  • 구제수집가6.9

    솔직히 나는 아직도 손빨래 고집하는데, 세탁망 울코스 한 번 시도해볼까 싶다. 매번 수건으로 꾹꾹 누르다가 손목 나갈 뻔했거든. 혹시 세탁기 돌릴 때 탈수는 완전히 꺼야함?

  • 트렌드안테나6.10

    와 이거 진짜 공감 개쩐다ㄷㄷ 나도 첨에 그냥 물에 퐁당 담갔다가 보풀 지옥 직행함ㅋㅋㅋ 울샴푸랑 찬물은 이제 진짜 국룰... 그리고 눕혀서 말리는 거 생각보다 엄청 귀찮은데 이거 안 하면 바로 늘어나더라 메리노울은 그냥 애기 다루듯이 해야 됨

  • 가성비셋업남6.11

    아 ㅋㅋㅋ 이거 진짜 공감 간다. 나도 첨에 몰라서 그냥 툭 걸어놨다가 메리노 니트 밑단이 기저귀마냥 쭉 늘어나서 폐기했었음... 그 뒤로는 무조건 수건돌돌 눕건이 답이더라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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