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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정보 · 꿀팁

저지 이거 생각보다 관리 빡셈... 후회 없게 특징 정리해봄

3년차직장인·5.16·조회 0

야 너네 저지 좋아? 나는 편해서 거의 유니클로 저지셋업으로 한달내내 버티는 놈인데 관리 진짜 신경 안 쓰면 순식간에 촌스러워지더라. 일단 저지 특성상 늘어짐은 진짜 못 피한다. 특히 팔꿈치랑 무릎 부분 터질 듯 말 듯 쭈글해지면 아무리 고급 라인도 싸구려 느낌남. 세탁도 문제인데 난 뒤집어서 세탁망에 넣고 저온 건조기 짧게 돌리고 바로 널어, 근데 이러면 보풀이 덜 생긴다. 다 뻔한 소리긴 한데 생활백서 같은데서 핸드워시하라는 거 개에바고, 그냥 소재 많이 안 섞인 저지는 빠른 세탁 코스 돌려도 멀쩡하더라. 면 100퍼보다 폴리 살짝 섞인 게 회사에서는 더 오래 입는 팁이고 제일 중요한 건 입고 난 뒤 바로바로 유연한 옷걸이에 걸어줘, 벗어서 의자에 던지는 순간 그날로 끝임

댓글 2

  • 프레피보이5.17

    면100 저지는 그냥 입으면서 늘어지는 맛으로 입는 거지. 오히려 어깨랑 등판에 딱 맞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무너지니까 그때부터 버려야 함. 폴리 섞인 건 관리 편한 대신 착용감에서 아쉬운데, 그래도 직장인 기준으니 니 말대로 폴리 블렌드가 현실적인 선택이더라.

  • 발레코어연5.17

    아 맞다 유연한 옷걸이에 바로 걸기... 이거 은근 귀찮아서 맨날 의자에 던져놓고 아침에 주름 펴지길 기도하는데, 담부터는 진짜 정신 차려야겠다. 근데 혹시 너는 저지 색깔별로도 늘어짐 체감이 달랐어? 나는 검정만 주구장창 입는데 밝은 색은 더 잘 늘어나는 느낌이 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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