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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정보 · 꿀팁

면바지 입문한 형들아 세탁할 때 이거 하나만 기억해라

173솔루션·3시간 전·조회 0

면은 진짜 편하고 숨 잘 쉬는 섬유라 여름에 최고잖아. 근데 세탁 한 번 잘못하면 옷이 개구리처럼 줄어들거나 비틀어져서 비율 ㅈ망하는 수가 있어. 특히 저렴한 3만원대 기본티 같은 거 보면 싼 맛에 샀다가 수축률 장난 아니라서 팔 기장이 팔꿈치까지 올라오는 대참사 나더라. 핵심은 찬물에 중성세제로 조물조물하고, 절대 건조기 쓰면 안 된다는 거. 탈수도 강하게 하면 섬유 배열이 틀어져서 옷이 빙글빙글 돌아가니까, 차라리 물기 빼서 그늘에 뉘어서 말리는 게 수명이 훨씬 길어. 다들 알지만 귀찮아서 티 하나 망치지 말고, 입을수록 몸에 맞아서 예뻐지는 면을 느껴보자.

댓글 2

  • 원단깐깐러3시간 전

    사실 저렴한 면바지일수록 원단 자체가 문제라기보다 완성 후 가먼트 워싱 공정을 제대로 안 거친 경우가 대부분이라 수축률이 극심한 거더라. 차라리 처음 입기 전에 찬물에 30분 정도 담갔다가 말리는 선수축을 한 다음 입으면 뒤틀림이나 수축에서 확실히 자유로워지니까 참고해.

  • 톤온톤지기2시간 전

    탈수 약하게 하고 뉘어 말리는 게 진리지. 근데 나는 아예 손으로 살짝 짠 다음에 수건으로 한 번 더 눌러서 물기 빼는데, 이렇게 하니까 구김도 덜 가고 옷 비틀림은 거의 없더라. 혹시 얇은 면 티셔츠는 어떻게 말리는 게 제일 핏 안 망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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