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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고 면티만 입다가 깨달은 면 소재 특성이랑 관리 팁
아 요즘 옷에 입문하려는데 기본 중에 기본이라는 면부터 파고 있는데 ㄹㅇ 신기한게 많네요. 다들 아시는 내용일 수 있는데 전 몰랐던 거 위주로 써봄ㅋㅋ 면은 진짜 숨쉬는 섬유라 땀 흡수는 잘되는데 마르는게 생각보다 더뎌서 여름에 입고 나갔다가 에어컨 빵빵한 카페 들어가면 식은땀 장난 아니더라는... 그리고 건조기 돌릴 때 진짜 줄어드는거 저만 몰랐나요? 새로 산 셔츠가 한 번 돌렸다고 소매가 팔목까지 올라가서 당황함. 관리 팁으로는 빨래할 때 뒤집어서 망에 넣고 세탁하는 게 좋다는데 색깔 있는 면옷은 특히 물 빠짐이 있어서 첨엔 단독세탁하거나 소금물에 담궈두라더군요. 제발 건조기는 저온이나 자연건조가 답인듯.. 여러분은 면티 얼마나 입으시나요? 전 살짝 구김 가는 게 멋있어 보일 때도 있는데 좀 더 펄럭이는 핏은 어떻게 잡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