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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정보 · 꿀팁

모노크롬 입문하는 직장인들아 팔레트 하나면 끝난다 진짜

3년차직장인·6시간 전·조회 0

나 요새 아침마다 옷 고르기 개귀찮아서 걍 모노크롬으로 밀고있는데 진짜 편하더라. 처음엔 검정+흰색만 입으면 재미없나 싶었는데 그게 아니었음ㅋㅋ 일단 기본 베이스는 무신사스탠다드 흰티나 유니클로 회색 가디건 같은 가성비템 깔고 거기에 톤온톤으로 차콜 슬랙스 매치하니까 뭔가 있어보이고 좋더라. 내가 젤 애용하는 팔레트는 베이지 살짝 섞인 따뜻한 그레이 계열인데 이게 검정보다 부담없고 캐주얼오피스룩에 딱임. 팁을 주자면 같은 검정이라도 바지랑 상의 재질을 다르게 가져가야 더블코트마냥 촌스럽지않음. 니트랑 면바지 조합 이런식으로. 텍스처놀이가 진짜 중요하니까 꼭 기억하고 명암 대비만 좀 신경써주면 풀블랙도 안우울하고 깔끔하다. 다들 무채색 팔레트 검색해서 옷장 앞에서 고민하는 시간 5분으로 줄여보자.

댓글 3

  • 구제수집가5시간 전

    팔레트로 접근하는 거 괜찮네. 근데 시중에 도는 새 옷들은 회색이 다 차갑거나 촌스러운 쥐색이라 나는 동묘에서 90년대산 멜란지 회색 니트베스트 같은 거 파는 거 건져서 입어. 그 톤다운된 색감이 진짜 따뜻하고 예쁜데 요즘 옷에선 그런 회색 찾기 힘들더라.

  • 발레코어연2시간 전

    맞아 텍스처 놀이 진짜 중요하지... 나는 발레코어룩 좋아해서 무채색 베이스에 쉬폰이나 시스루 소재로 포인트 주면 무게감이 확 빠지더라. 혹시 따뜻한 그레이랑 플리츠 미니스커트 매치해본 적 있어? 차분하면서도 리본 디테일 하나 더해주면 너무 예쁠 거 같아서 궁금하네.

  • 에디터의옷장42분 전

    재질 차이 얘기하니까 진짜 공감된다. 근데 다들 톤온톤 할 때 상의를 좀 화사한 그레이로 가져가면 얼굴이 환해 보이더라. 거기에 실버 액세서리만 툭 걸쳐도 진짜 에디터룩 느낌 나니까 한 번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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