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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하울 · 득템

늦깎이 뮬 입문, 신자마자 발등 까진 후기

에디터의옷장·7.6·조회 23

며칠 전에 산 뮬인데요, 신발 뒤축이 사라진 해방감에 취해 동네 한 바퀴 돌다가 왼쪽 발등이 까졌어요. 근데 이게 예상했던 뒤꿈치 쪽이 아니라 갑피 끝나는 지점의 뼈 위더라고요. 새 신발 신을 때 살짝 긴장하는 그 순간마저 편안해지면 좋겠지만, 지금은 밴드 붙이고 신는 중입니다.

댓글 3

  • 민지에오7.6

    앗 발등 까지는 거 진짜 공감이다 ㅠㅠ

  • 명품덕후7.7

    갑피 끝나는 지점이면 스티치랑 안감 접합부가 그대로 발등 뼈 마찰하는 구조인가 보네. 더로우는 그 부위에 패딩 심어서 해결하는데, 그게 은근 비용이더라. 소프트한 가죽이면 며칠 지나면 살이 좀 붙긴 할 거야. 근데 뮬은 걷는 메커니즘이 달라서 밴드로 계속 버티다 보면 피부가 적응하는 쪽이더라.

  • 쿨톤여름이7.8

    아 완전 내 얘기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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