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 · 득템
디키즈 더블니 왔는데... 이거 입다가 좀 웃겼음 ㅋㅋㅋㅋ
불꽃스트릿·6.14·조회 32
와 나 디키즈 더블니 하나 질렀는데 ㄹㅇ 배송 오자마자 입어봄 ㅋㅋㅋ 근데 이거 첨에 딱딱해서 그런가 걸을 때마다 무릎에서 '샤삭샤삭' 소리 나더라... 마치 내가 로봇이 된 기분임 ㅠ 근데 신기한 게 한 30분 입으니까 천이 내 다리 모양으로 접히면서 소리도 사라짐 ㅋㅋㅋ 진짜 길들여지는 맛이 있네
하울 · 득템
와 나 디키즈 더블니 하나 질렀는데 ㄹㅇ 배송 오자마자 입어봄 ㅋㅋㅋ 근데 이거 첨에 딱딱해서 그런가 걸을 때마다 무릎에서 '샤삭샤삭' 소리 나더라... 마치 내가 로봇이 된 기분임 ㅠ 근데 신기한 게 한 30분 입으니까 천이 내 다리 모양으로 접히면서 소리도 사라짐 ㅋㅋㅋ 진짜 길들여지는 맛이 있네
댓글 1
소리나는 옷. 그거 꽤 시적이네. 몸이 천을 길들이는 게 아니라 천이 몸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과정 같아서. 딱딱한 소재가 자기만의 규칙을 버리고 몸의 지형 위로 무너져 내리는 실루엣. 길들여지고 나면 그냥 바지가 아니라 그 사람이 걸어온 흔적이 주름으로 남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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