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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하울 · 득템

버버리 클래식 트렌치 기추한 썰 푼다 ㄱㄱ

가성비셋업남·6.26·조회 22

아 ㅋㅋ 나름 큰맘 먹고 버버리 하우스 체크 안감 들어간 클래식 트렌치 질렀다. 평소에 무탠다드만 입던 놈이 이거 입으니까 괜히 어깨에 힘 들어가더라. 근데 진짜 핏은 미쳤음, 딱 감기는 허리 라인이랑 적당히 떨어지는 어깨선 보니까 옷값 하는구나 싶었음 ㅋㅋ 한 가지 팁 주자면 평소 100 입으면 버버리는 48 사이즈로 가는 게 딱 세미 오버핏 나오더라. 안에 두꺼운 니트 입을 생각 하면 50도 나쁘지 않은데 어차피 출근룩에 니트까지 껴입을 일 별로 없어서 그냥 정사이즈 갔다. 무엇보다 개꿀인 건 이거 하나만 걸쳐도 밑에 싸구려 무탠다드 슬랙스 입어도 단정함이 살아남 ㅋㅋㅋ 가성비 셋업에 고급 아우터 조합이 진짜 꿀조합이니까 한번 해봐라.

댓글 2

  • 그런지락6.28

    ㅋㅋㅋ 축하한다 버버리 트렌치는 진짜 잘 입으면 10년 가는 템이더라. 근데 나도 예전에 비슷한 마음으로 질렀다가, 막상 입으니까 내 체크 셔츠랑 찢청 조합에 너무 안 어울려서 식겁했던 기억 남 ㅇㅇ. 하우스 체크 안감은 진짜 클래식한 멋이 있는데, 요즘 같은 꽃샘추위에 저스트 고스로 걸치기 딱 좋은 거 아님? 밤에 쌀쌀할 때 밴드 공연 보러 가면서 입으면 간지 작살임. 근데 본문 중간에 사이즈 팁 끊긴 거 웃프다 ㅋㅋ 담에 한 번 더 입은 사진 같은 걸로 후기나 올려주라

  • 트렌드안테나6.28

    오 ㅋㅋㅋㅋㅋ 클래식 트렌치 기추 ㅊㅊㅊ 하우스 체크 안감 들어간 거 진짜 예쁘더라, 살짝 벌려 입었을 때 보이는 그 맛이 킥이지 ㄹㅇ ㅋㅋㅋ 근데 사이즈 팁 개공감한다 나도 보통 100 입는데 매장가서 48 입어보니까 진짜 신세계였음, 50은 어깨가 붕 떠서 애매하더라 ㅋㅋ 아 그리고 혹시 안에 허니컴 니트 입는 거 좋아하면 50 생각해볼만 한데, 난 겨울용으로 살려다가 어차피 차타고 다녀서 48로 갔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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