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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하울 · 득템

코스 드레스 셔츠 며칠 입어본 후기

톤온톤지기·1시간 전·조회 5

흰색이 아니라 엷은 스톤 베이지 골랐는데 이게 포인트였네요. 딱 떨어지는 핏 찾느라 평소 사이즈보다 한 치수 업했고, 면 100인데도 만져보면 실키하게 떨어지는 게 차분한 광이 돌아서 좋음. 단추도 모조 진주라 너무 튀지 않으면서 소매 끝에서 은은하게 빛나고.

소매 통이랑 어깨선이 진짜 깔끔하게 잡혀서 넣어 입어도 바람 빠진 풍선처럼 안 부풀고요. 이 가격대에 이 정도 패턴은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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