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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하울 · 득템

COS 세일에서 건진 거 후기 ㅋㅋㅋ 진짜 미침

트렌드안테나·8.14·조회 59

와 나 이번에 COS 세일 존버 타다가 드디어 건졌다 ㅋㅋㅋ 원래 정가일 땐 눈팅만 했는데 이번에 가격 착해져서 바로 질러버림... 일단 그 특유의 뚝 떨어지는 핏이 진짜 미쳤어. 요즘 길거리 죄다 숏패딩에 와이드 슬랙스 천지잖아 ㅋㅋ 근데 COS는 거기서 한 끗 다른 게, 실루엣이 그냥 넓은 게 아니라 딱 각 잡힌 느낌? 특히 니트류가 진짜 예술이더라. 내가 산 것도 그냥 무지 니튠데 어깨선 딱 맞고 소매는 좀 길어서 손등 반쯤 덮는 정도? 이게 은근 도시적인 무드 확 살려줌 ㅋㅋㅋ 색도 은은한 아이보리톤이라 아무 하의에나 다 받는데, 와이드 슬랙스에 매치하니까 그냥 시티걸 그 자체... 아니 이거 하나 입었을 뿐인데 왜 이렇게 분위기 있어 보이는 건지 ㅋㅋㅋ 다음 세일 때 재고 뜨면 다른 색도 노려봄.

댓글 2

  • 골프웨어입문8.15

    골지 니트 진짜 핏 예술이긴 하더라ㅋㅋㅋ 근데 COS 니트류가 확실히 어깨랑 몸판 라인은 미치는데 팔 기장이 좀 긴 편이라 소매 가공 같은 건 신경 써야 될걸? 그래도 그 실루엣 하나 보고 입는 사람 많아서 이해함 ㅠ

  • 가성비셋업남8.17

    ㅋㅋ COS 니트 진짜 세일 때 안 사면 바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더라. 나도 작년에 하나 건졌는데 뭐랄까 그냥 걸치기만 해도 옷태가 살아나는 핏이 따로 있음. 특히 어깨랑 소매 라인 말한 거 공감된다. 단정한데 힘 빼 보이는 그 느낌은 무탠다드 같은 데서 나오는 정직한 셋업이랑은 또 결이 다르지 ㅋㅋ 상의 하나만 갈아끼워도 출근룩 분위기 확 달라짐. 근데 COS는 아무리 세일이라도 품절 순간이라 존버는 무조건 옳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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