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 · 득템
헉 오늘의집에서 산 울 코트 진짜 미쳤다... 사진 못 올리는 게 한
세일헌터·1시간 전·조회 33
아니 요즘 날씨에 코트 입기 애매한데도 불구하고 세일하기에 그냥 질러버렸다 ㅋㅋㅋㅋ 이게 중요한 게 핸드메이드 100%는 아니고 울 80에 나일론 섞인 건데, 터치감이 진짜 부들부들해서 놀람. 요즘 10만원대 초반 코트들은 만져보면 싸구려 느낌 확 나는데 이건 아닌 척하기 딱 좋음. 색상은 차콜 그레이인데 무광 블랙보다 오히려 훨씬 고급스러워 보이고 먼지 덜 타는 느낌이라 개꿀. 기장은 무릎 바로 위라서 키 작은 나도 부담스럽지 않고, 안에 니트 입고 허리 벨트로 살짝 잡아주니까 실루엣 진짜 여리여리해짐 ㄹㅇ. 코트 산지 일주일 됐는데 아직 날씨가 발목 잡아서 집에서 거울 앞에서만 입어보는 중... ㅠㅠ 제발 추워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