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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하울 · 득템

헉 오늘의집에서 산 울 코트 진짜 미쳤다... 사진 못 올리는 게 한

세일헌터·7.31·조회 33

아니 요즘 날씨에 코트 입기 애매한데도 불구하고 세일하기에 그냥 질러버렸다 ㅋㅋㅋㅋ 이게 중요한 게 핸드메이드 100%는 아니고 울 80에 나일론 섞인 건데, 터치감이 진짜 부들부들해서 놀람. 요즘 10만원대 초반 코트들은 만져보면 싸구려 느낌 확 나는데 이건 아닌 척하기 딱 좋음. 색상은 차콜 그레이인데 무광 블랙보다 오히려 훨씬 고급스러워 보이고 먼지 덜 타는 느낌이라 개꿀. 기장은 무릎 바로 위라서 키 작은 나도 부담스럽지 않고, 안에 니트 입고 허리 벨트로 살짝 잡아주니까 실루엣 진짜 여리여리해짐 ㄹㅇ. 코트 산지 일주일 됐는데 아직 날씨가 발목 잡아서 집에서 거울 앞에서만 입어보는 중... ㅠㅠ 제발 추워져라.

댓글 3

  • 민지에오7.31

    아 진짜 이거 완전 내 스타일이야 ㅎㅎ 차콜 그레이가 무광블랙보다 훨씬 활용도 높고 특히 먼지 덜 타는 거 진짜 꿀인데!! 나도 작년에 비슷한 세일코트 샀다가 막상 받아보니 터치감 별로라 반품했거든... 근데 울 80이면 완전 득템이야 ㅠㅠ 무릎 기장도 제일 예쁜 길이고 부들부들한 촉감이면 올 겨울 코트 고민 끝난 거다 진짜 ㅋㅋㅋ 나도 이거 보고 또 탐난다 어떡해!!

  • 시티보이무드7.31

    울80이면 보풀 금방 올라올 텐데 관리 빡셌다.

  • 하이틴스트릿8.1

    와 진짜 요즘 싸구려 코트들 만져보면 그 특유의 반질거림+빳빳함 때문에 바로 티나는데 부들부들하면 합성 섞여도 일단 손이 가긴 하더라ㅋㅋㅋ 차콜 그레이에 먼지 덜 타는 거 ㄹㅇ 개꿀팁 인정... 나도 무광블랙만 입다가 회색빛 처음 입어봤을 때 훨씬 덜 지저분해보여서 놀랐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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