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 · 득템
마르지엘라 독일군 처음 신어봤는데 이거 생각보다 무난하네
프렌치시크·2시간 전·조회 9
원래 컨버스만 주구장창 신다가 이번에 큰맘 먹고 마르지엘라 독일군 하나 들였음 ㅋㅋ 일단 페인팅 벗겨지는 거 각오는 했는데 생각보다 덜 번쩍거려서 놀랐다. 흰 스트라이프 셔츠에 생지 데님 입고 신으니까 딱 프렌치 시크? 그런 무심한 느낌 나더라. 사이즈는 반업 하라길래 했는데 발볼 있는 편이라 그게 딱 맞았음. 밑창이 좀 딱딱한 감 있는데 오히려 각 잡힌 실루엣이라 슬랙스보다는 청바지나 치노에 더 잘 어울리는 거 같다. 아 그리고 박스가 생각보다 커서 집에 둘 데 없는 사람은 참고하셈. 가격은 뭐 말 안 해도 다 알 거고, 오래 신고 싶어서 밑창 보강은 바로 해놨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