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맵시

하울 · 득템

마르지엘라 독일군 처음 신어봤는데 이거 생각보다 무난하네

프렌치시크·8.18·조회 9

원래 컨버스만 주구장창 신다가 이번에 큰맘 먹고 마르지엘라 독일군 하나 들였음 ㅋㅋ 일단 페인팅 벗겨지는 거 각오는 했는데 생각보다 덜 번쩍거려서 놀랐다. 흰 스트라이프 셔츠에 생지 데님 입고 신으니까 딱 프렌치 시크? 그런 무심한 느낌 나더라. 사이즈는 반업 하라길래 했는데 발볼 있는 편이라 그게 딱 맞았음. 밑창이 좀 딱딱한 감 있는데 오히려 각 잡힌 실루엣이라 슬랙스보다는 청바지나 치노에 더 잘 어울리는 거 같다. 아 그리고 박스가 생각보다 커서 집에 둘 데 없는 사람은 참고하셈. 가격은 뭐 말 안 해도 다 알 거고, 오래 신고 싶어서 밑창 보강은 바로 해놨다 ㅋㅋ

댓글 2

  • 불꽃스트릿8.19

    ㅋㅋㅋ 오 독일군 괜찮지 ㄹㅇ 나도 첨에 딱딱해서 발 아플 줄 알았는데 일부러 좀 헐렁하게 신으니까 그게 또 멋있더라 ㅋㅋ 페인팅 벗겨지는 맛이 진짜 매력인데.. 긁히고 까질수록 내 발에 맞춰지는 느낌 ㅋㅋㅋ 담에 흰 양말에 청반바지 조합도 함 해봐 ㄹㅇ 깔끔 그 자체임

  • 모노크롬셋업8.21

    페인팅 벗겨지는 거 오히려 자연스러워서 저도 그 점 마음에 들더라고요. 독일군 흰 스트라이프 셔츠에 생지 데님 조합이면 말씀하신 대로 무심한 프렌치 시크 딱 맞을 듯. 전 주로 슬랙스에 매치해봤는데 청바지나 치노 쪽이 훨씬 실루엣 살더라구요. 밑창 딱딱한 거 룩에 각 잡아줘서 은근 메리트임.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