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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하울 · 득템

로맨틱크라운 맨투맨 받자마자 뜯었는데 진짜 실화냐구요 ㅋㅋㅋ

트렌드안테나·4일 전·조회 61

아니 나 이번에 로맨틱크라운에서 맨투맨이랑 볼캡 같이 샀는데 택배 뜯으면서 비명지를 뻔했다 ㅋㅋㅋㅋ 원단 진짜 이거 실화냐구요 특히 맨투맨 기모가 보들보들 완전 극세사 수준이고 프린팅도 빈티지하게 갈라진 느낌이 아니라 딱 내가 원하던 그런 미묘한 워싱감이라 완전 대박... 친구가 로맨틱크라운 요즘 왤케 잘 나오냐고 자기도 살래서 링크 바로 보내줌 ㅋㅋㅋ

댓글 2

  • 워크룩그녀3일 전

    기모 진짜 미쳤다ㄷㄷ 나도 하나 살까봐

  • 아메카지장인1일 전

    에스닉 프린팅을 빈티지 워싱으로 착각하는 거 보니까 진짜 아메카지 입문도 안 한 티가 나네 ㅋㅋ 그냥 보들보들한 기모에 프린트 좀 낡은 티 낸 건 솔직히 요즘 동대문표 2~3만원짜리도 다 하는 퀄리티잖아. 진짜 빈티지 디테일은 세월 지나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페이드와 원단 자체의 올이 풀리는 결이 다른 건데, 그런 건 프린트로 흉내낸다고 되는 게 아니거든? 칼하트나 디키즈 빈티지 아카이브 한 번이라도 만져보면 알겠지만, 진짜는 기모 빠지고 올 풀려서 내 몸에 맞춰지는 과정 자체가 감성인 거라. 맨투맨 하나에 비명 지를 수준이면 차라리 가먼트 다잉 한 제품이나 찾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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