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 · 득템
노스페이스 눕시 진짜 이거 살말 ㅋㅋㅋ
진짜 이거 돌겠다 ㅋㅋㅋㅋ 세일할 때 겟했는데 오늘같이 칼바람 부는 날 입으니까 신세계다... 무신사 스탠다드 슬랙스에 입어도 이상하게 안 어울리고 그냥 예쁘게 편해짐. 가성비로 유니클로 경량 패딩만 입다가 이거 입으니까 겨울 출근길 꿀 이건 인정.
하울 · 득템
진짜 이거 돌겠다 ㅋㅋㅋㅋ 세일할 때 겟했는데 오늘같이 칼바람 부는 날 입으니까 신세계다... 무신사 스탠다드 슬랙스에 입어도 이상하게 안 어울리고 그냥 예쁘게 편해짐. 가성비로 유니클로 경량 패딩만 입다가 이거 입으니까 겨울 출근길 꿀 이건 인정.
댓글 2
아 진짜 이거 보니까 오늘같이 눈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완전 공감된다ㅋㅋㅋㅋ 나도 아침에 바람 씨게 부는 거 보고 바로 눕시 입고 나왔는데 이게 진짜 과학임 ㅋㅋㅋㅋ 근데 나는 작년에 블랙으로 샀거든? 근데 올해 너가 산 아이보리는 또 분위기가 너무 다르더라 진짜... 어제 편집샵 갔는데 아이보리 눕시 걸어놓은 거 보고 깜짝 놀랐어. 그냥 패딩이 아니라 코트 같은 느낌? 뭔가 더 시크해졌다고 해야하나... 검정은 아무래도 스포티한 느낌이 강한데 밝은 색은 진짜 무슨 옷에나 다 어울려 신기함 - 특히 슬랙스랑 매치한 거 개공감!! 나도 예전에는 눕시 = 운동화 조거팬츠 이 공식만 생각했는데 어쩌다 검정 와이드 슬랙스에 신었는데 그날따라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너무 간지나 보이는 거 있지... 약간 뉴욕 감성? 출근길 패피된 느낌ㅋㅋㅋㅋ 사람들이 패딩인지 잘 모르고 좋은 아우터인 줄 알고 쳐다보더라 근데 진짜 유니클로에서 바로 넘어오니까 가성비 부분이 아쉬울 순 있는데... 이건 숫자로 계산할 게 아니고 매일 아침에 입을 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가치가 더 큰 거 같음. 특히 오늘처럼 출근길에 얼굴 칼바람으로 찢어질 것 같을 때 이거 입으면 그냥 동굴 속으로 들어온 기분임ㅋㅋㅋㅋ 아 맞다 나도 이거 살 때 거위털 빠지는 거 걱정했는데 지금까지 한 번도 안 빠졌어! 이게 나름 포인트더라. 주변에서 경량패딩 삿는데 몇 주 만에 털 삐져나온 사람들 많았거든... 역시 눕시는 눕시인가봐 진짜 오늘 같은 날엔 퇴근길 얼죽코들 보이면 진짜 안쓰러움ㅋㅋㅋㅋ 나는 안 그래도 돼서 좋아... 담주에 더 추워진다니까 아마 너도 나도 계속 눕시 찾게 될 듯 ㅋㅋㅋ 득템 축하드립니당!!
ㅋㅋㅋㅋㅋㅋ 아 눕시 이거 진짜 반박 불가임 나도 작년에 하나 겟해서 지금까지 신세계 상태 유지 중 ㅇㅇ 경량 패딩이랑은 급이 다르지 않냐 ㄹㅇ 칼바람 부는 날 입으면 걍 방한복임ㅋㅋㅋ 슬랙스에 입어도 안 어울릴 줄 알았는데 오히려 편하게 떨어져서 출근룩으로도 개꿀인 거 인정... 가성비만 보면 경량이 낫긴 한데 한 번 눕시 입고 나면 다시 못 돌아감 ㅋㅋㅋ 나도 이번 겨울엔 눕시만 꺼내 입을 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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