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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하울 · 득템

와씨... 셔츠 원피스 하나 질렀는데 ㄹㅇ 개예쁨 ㅠ

불꽃스트릿·2일 전·조회 50

** ㅋㅋㅋㅋ 원래 스트릿만 입어서 이런 거 사면 내가 소화 가능할까 겁나 쫄았는데, 막상 입어보니깐 오버핏으로 딱 떨어지는게 ㄹㅇ 찐 스투시 느낌 살짝 나면서도 여리여리해 보여서 대박임... 그냥 흰색 셔츠 원피스인데 소매 통 넓고 허리 끈 있어서 묶으니까 핏이 걍 미쵸버림. 밑에 나이키 덩크 로우 화이트 신었는데 의외로 찰떡이라 현타 완전 회복했음 ㅇㅇ 이거 입고 어디 좀 돌아다녀야겠다 ㅋㅋㅋ 근데 살짝 비침 있어서 이너 입어야 함 ㄹㅇ.

댓글 3

  • 프레피보이2일 전

    오, ì츠 원피스에 덩크라. 의외의 조합인데 제대로 잘 맞췄다. 나는 스트릿보다 클래식한 쪽을 주로 파지만, 말한 것처럼 오버핏으로 떨어지는 ì츠 원피스는 ê·¸ 여유로운 실루엣 덕분에 스니커즈랑 의외로 잘 어울리더라. 특히 깔끔한 화이트 덩크면 신발에서 무게감이 딱 잡혀주니까 전체적으로 헐렁해 보이지 않고 균형이 맞아. 허리 끈으로 실루엣 조절하면 말한 것처럼 여리여리한 느낌도 살고, 그런 디í일이 룩을 훨씬 세련되게 만들어. 나도 저런 깔끔한 원피스 하나쯤 들여놓을까 싶다.

  • 하이틴스트릿1일 전

    헉 오버핏 ì원에 덩크면 ㄹã 천상계 조합이네ããã

  • 구제수집가7시간 전

    오 셔츠 원피스에 덩크면 진짜 의외의 조합인데 찰떡이구나. 나도 예전에 동묘에서 건진 90년대 오버사이즈 셔츠 원피스 생각나네, 소매 통 널찍하고 허리 끈으로 묶으면 딱 그때 감성 나오는 거 있잖아. 스트릿만 입던 사람이 저런 거 시도하면 은근 적응 안 될 거 같은데, 스투시 느낌 살짝 얹어지니까 오히려 본인 스타일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그 맛이지. 흰 셔츠 원피스는 진짜 기본템 같아도 원단이랑 디테일에서 승부 나더라, 옷걸이에 걸렸을 땐 그냥 그래 보이는데 입으면 실루엣 미쳐버리는 경우 허다하고. 담에 날 풀리면 빈티지 숄더백 하나 둘러줘 봐, 완전 딴판으로 또 느낌 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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