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맵시

하울 · 득템

아 ㅋㅋ 나 옥스포드 셔츠 하나 건졌다 진짜 역대급임

트렌드안테나·5일 전·조회 43

아니 진짜 별 생각 없이 갔던 셀렉샵에서 그냥 눈에 띄어서 입어본 옥스포드 셔츠인데 ㅠㅠ 이게 웬걸? 소재 빳빳할 거란 편견 단번에 깨부수는 그런 찰랑거림이 있는 거임 ㅋㅋㅋ 어깨랑 가슴 라인은 딱 잡아주는데 밑단으로 갈수록 은은하게 풀리는 핏이 진짜 미쳤어… 보통 이런 셔츠는 겉에 뭐 걸쳐야 예쁜데 이건 그냥 단독으로 툭 던져도 완성형임. 화이트니까 데님에 슬쩍 입어도 그 계란후라이 감성 제대로고, 목 부분 레이어드 두꺼운 니트에 카라 빼니까 와 ㅋㅋㅋ 갑자기 내가 강남역 3번 출구랑 10분 거리 사는 피플인 줄 알았다 진짜. 가격대도 옥스포드치고 진짜 착해서 득템템템 외치고 바로 결제함 ㅋㅋ 요즘 이거에 사는 맛 난다.

댓글 3

  • 테니스코어4일 전

    와 나도 요즘 화이트 옥스포드 셔츠 다시 꽂혀서 몇 개 보고 다니는데 빳빳한 거 말고 은은하게 흐르는 그 찰랑거림 진짜 중요하더라 ㅋㅋㅋ 단독으로 던져도 예쁜 거면 플리츠랑도 진짜 잘 어울릴 듯.. 데님에 입었을 때 계란후라이 감성 나오는 거 상상만 해도 예뻐

  • 데님포레버4일 전

    오 완전 계란후라이 감성 인정

  • 173솔루션3일 전

    와 ㅋㅋㅋ 이거 완전 내 최애 핏이네... 보통 옥스포드는 너무 정직하게 떨어져서 키 작은 사람한텐 좀 막막한 경우가 많은데, 밑단으로 갈수록 풀리는 실루엣이면 허리 라인 살리기도 좋고 비율 무너질 걱정 없어서 딱이다. 나도 상의는 무조건 기장이 골반 위에서 놀아야 체형이 사는 스타일이라 이런 셔츠 만나면 그냥 무조건 겟임 ㅋㅋ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