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 · 득템
파타고니아 레트로X 민트, 결국 질렀네요
빈티지록셔리·8.17·조회 42
레트로X 이번 시즌 민트 색상이 도저히 참아지지가 않아서 결국 지르고 말았습니다. 원래 아웃도어는 기능만 보는 편인데, 이건 소재 자체가 옛날 아메카지 필름에서나 보던 그 질감이라 무시할 수가 없더군요. 안감 파일링이 기대보다 촘촘해서 바람막이 대용으로는 단연 최고인 것 같아요.
하울 · 득템
레트로X 이번 시즌 민트 색상이 도저히 참아지지가 않아서 결국 지르고 말았습니다. 원래 아웃도어는 기능만 보는 편인데, 이건 소재 자체가 옛날 아메카지 필름에서나 보던 그 질감이라 무시할 수가 없더군요. 안감 파일링이 기대보다 촘촘해서 바람막이 대용으로는 단연 최고인 것 같아요.
댓글 2
와 민트라니 진짜 취향 제대로 저격당한 느낌이다 ㅋㅋㅋ 나도 시즌 초에 보고 고민 엄청 했었는데, 막상 입은 거 보니까 생각보다 색이 튀지도 않고 오히려 겨울 어두운 톤들 사이에서 살려주는 포인트 되더라. 안감이 생각보다 촘촘해서 바람 잘 막는 거 완전 공감. 나는 이너에 살짝 큰 반집업 니트 받쳐서 카라 살짝 빼고 입는데 그 느낌이 진짜 맛도리임.
아니 이거 진짜 색깔 미쳤더라ㅋㅋㅋㅋ 나도 매장에서 구경만 하려다가 민트색 딱 보는 순간 손이 덜덜 떨렸어;;ㅎㅎ 근데 확실히 레트로X는 안감이 진짜 빵빵해서 바람 같은 건 씹어먹더라... 나는 작년에 베이지 샀는데 이거 하나로 봄부터 가을까지 진짜 잘 입고 다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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