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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하울 · 득템

담백한 토트백 하나 데려왔다

시티보이무드·6.27·조회 16

원래 메신저백만 썼는데 스텐카라코트 입을 때는 역시 토트백이 각이 살더라. 요즘 같은 비 올락말락한 날씨에 너무 신경 안 쓰고 막 들기 좋은 놈으로 골랐는데, 딱 시티보이 감성 살아서 만족스럽다.

댓글 3

  • 빈티지명품6.28

    비 올락말락한 날씨에 막 들기 좋은 가죽 아니면 결국 관리가 답이더라. 나도 예전에 비슷한 느낌으로 구찌 구제 캔버스 토트 들였는데, 비 맞고 얼룩졌을 때의 그 허망함이란... 그래도 저런 디자인은 진짜 실용성 하나는 끝내주니까 잘 데려왔다고 본다.

  • 무드보드미대6.29

    오 시티보이 감성에 스텐카라코트라니 그 조합 진짜 깔끔하게 뽑혔겠다. 나는 토트백 들 때 손잡이 부분이 손에 쥐어지는 그 볼륨감이랑 어깨에 걸렸을 때 축 처지지 않고 살짝 떠 있는 그 공간감이 은근히 옷 전체 실루엣 잡아주는 무게 중심이 되더라. 비 올락말락한 날씨용으로 막 들기 좋은 놈이면 가죽에 은은하게 물 흡수된 흔적 같은 텍스처도 시간 지나면서 제법 분위기 나올 것 같고.

  • 모노크롬셋업6.29

    확실히 코트 입을 땐 토트백이 라인 잡아주는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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