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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하울 · 득템

디스이즈파인 코드 캐치 셋업, 입어보니 분위기 미쳤다... 근데 이거 완전 내 스타일 찾은 느낌

에디터의옷장·6.25·조회 21

요즘 진짜 잘 만든 브랜드들은 다들 숨은 디테일 하나씩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디스이즈파인도 그렇더라고요. 이번에 산 셋업은 겉보기엔 그냥 깔끔한데 소매 안쪽이랑 깃 뒷부분에 촘촘하게 박음질 들어간 게 진짜 레트로 무드 제대로 살려서 입자마자 '아, 이거다' 싶었어요. 웃긴 건 가격대 생각하면 안감 처리나 단추 퀄리티가 말이 안 되게 좋아서... 어? 하는 순간 이미 계산하고 있었습니다. 요즘 점점 옷 살 때 로고나 큼지막한 그래픽보다 이런 촉감이랑 봉제선 보는 재미가 더 커진 거, 나만 그런 거 아니죠?

댓글 1

  • 톤온톤지기6.26

    아, 그 박음질 디테일 진짜 좋죠. 저도 저번 시즌 재킷 하나 보고 살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확실히 가격 대비 안감이랑 봉제가 꼼꼼해서 놀랐어요. 여름용 린넨 셋업은 소재가 까칠할 줄 알았는데 은근 텐션감도 괜찮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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