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맵시

하울 · 득템

칼하트 디트로이트 자켓 손에 넣었네요. 생각보다 쓸만합니다.

빈티지록셔리·8.15·조회 30

장인 정신이니 뭐니 보다는 그냥 툴툴 털고 입으려고 마음 비우고 들였는데, 이게 웬걸. 여기저기서 말리는 오리지널 빈티지 대비 요즘 라인의 원단이 확실히 가볍고 부드러워져서 일상에서 편하게 걸치기 좋아요. 다만 제 취향인 세월 지난 더크캔버스 특유의 뻣뻣하게 올라오는 깃과 시간이 만든 얼룩 맛은 전혀 없어서, 그걸 기대하신다면 그냥 예전 구제를 더 뒤지는 게 낫겠습니다.

댓글 2

  • 불꽃스트릿8.16

    ㄹㅇ 구제 텐션은 못 따라가지.. 그래도 데일리로 막 입긴 편하더라 ㅋㅋ

  • 173솔루션8.18

    ㅋㅋㅋ 맞아요 요즘 리뉴얼 라인이 확실히 실착용 난이도는 훨씬 낮아져서 좋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빈티지 디트로이트 입어보고 어깨랑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포기했었는데, 요즘 건 살짝 오버핏에 원단도 말씀대로 부드러워서 그냥 막 걸치기 딱임. 근데 깃 얘기 나와서 말인데, 저는 오히려 새거는 깃이 너무 납작하게 눌려서 살짝 아쉽긴 하더라구요. ㅋㅋㅋ 어깨 비율 살리려고 안에 후드집업 레이어드 해봤는데, 그 뻣뻣하게 안 서니까 진짜 그냥 점퍼에요 그냥. 그래도 편한 게 최고라 이 가벼움에 점점 정들 것 같습니다 ㅋㅋㅋ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