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맵시

하울 · 득템

Lee에서 청남방 하나 건졌어요, 완전 기본템 맛집이네요

워킹맘코디·8.27·조회 37

맞아요 저도 이번에 Lee에서 클래식한 청남방 하나 샀는데, 실물이 확실히 다르더라니까요. 딱 떨어지는 핏 아니고 살짝 여유 있는 게 요즘 입기 너무 좋고, 아침에 애 등원시키면서 카디건처럼 걸쳐도 되고 안에 흰티에 단정하니 하객룩에도 무리 없겠다 싶었어요. 가격도 기본템 치고는 부담 없는 선이라, 흰색도 하나 더 들일까 고민 중이에요.

댓글 4

  • 구제수집가8.27

    료칸 같은 데님은 많이들 찾는데 막상 기본 청남방은 소재 괜찮은 거 건지기 힘들더라. 요즘 나오는 거 보면 워싱이 너무 획일화돼서 오히려 빈티지 샵에서 90년대 물 빠진 그 느낌 찾는 게 속 편한 것 같음 ㅋㅋ 날도 슬슬 쌀쌀해지니까 셔츠 하나 더 지르는 거 나쁘지 않지, 지금 안 사면 봄에 또 없다고 난리남.

  • 톤온톤지기8.28

    Lee 청남방이 은근히 실속 있더라. 딱 기본에 충실한 핏에 데님이 생각보다 깔끔하게 떨어져서, 말한 것처럼 여며 입어도 괜찮고 열어둬도 어색하지 않은 라인이 나오지. 흰색도 나쁘지 않겠다.

  • 모노크롬셋업8.28

    그 느낌 나도 완전 공감된다. 확실히 적당히 여유 있는 핏이 요즘 입기엔 진짜 편하더라. 청남방 하나만 걸쳐도 카디건처럼 연출되는 그 애매한 경계가 오히려 좋고. 나 같은 경우엔 안에 흰티가 거의 국룰이라, 본문에 쓰신 것처럼 흰색 하나 더 들이는 것도 괜찮은 선택 같아. 기본템은 실루엣에서 승부 나는 거라, 품 잘 맞는 거 건지면 흰색, 생지 세컨으로 가도 절대 후회 안 하더라고.

  • 소개팅필승8.30

    오 Lee 청남방 요새 완전 물건이더라고요. 저도 작년에 하나 사서 소개팅에 진짜 수도 없이 입었는데, 딱 말씀하신 것처럼 카디건 대신 걸치면 사진빨도 의외로 잘 받고 분위기 살아서 좋아요 ㅋㅋㅋ 흰색도 하나 장만하시는 거 완전 찬성입니다, 여름 소개팅룩에 흰청남방 하나 있으면 꽤 오래 써먹어요.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