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 · 득템
살로몬 XT-6 존버하다 득템했는데 이거 완전 소개팅 깡패다
아 진짜 미치겠다 형들... 한 달 넘게 살로몬 XT-6 화이트 존버 타다가 드디어 겟했다 ㅋㅋㅋ 신발 무게 진짜 장난 아니고 발등도 편한데 뭔가 이거 신고 소개팅 나가면 첫인상 점수 걱정이 싹 사라지는 느낌임. 근데 웃긴 게 신발이 너무 이뻐서 데이트 내내 밑을 자꾸 보게 되더라... 여자애가 왜 자꾸 땅 보고 기어다니냐고 한 소리 들음 ㅠ
하울 · 득템
아 진짜 미치겠다 형들... 한 달 넘게 살로몬 XT-6 화이트 존버 타다가 드디어 겟했다 ㅋㅋㅋ 신발 무게 진짜 장난 아니고 발등도 편한데 뭔가 이거 신고 소개팅 나가면 첫인상 점수 걱정이 싹 사라지는 느낌임. 근데 웃긴 게 신발이 너무 이뻐서 데이트 내내 밑을 자꾸 보게 되더라... 여자애가 왜 자꾸 땅 보고 기어다니냐고 한 소리 들음 ㅠ
댓글 3
ㅋㅋㅋㅋㅋ 살로몬 XT-6 화이트면 진짜 소개팅계의 에이스지.. 발볼이 좀 넓게 나와서 발등도 편한데 기장 긴 와이드 슬랙스랑 매치하면 다리 라인이 확 살아서 키 작은 남자들한테도 완전 사기템임 ㅠ 나도 저번에 신고 나갔다가 신발만 봤다고 까인 거 공감 간다
ㅋㅋㅋㅋㅋㅋ 소개팅 깡패라니 표현 진짜 웃기다 근데 인정할 수밖에 없네 ㅠ 요즘 사무실에서도 슬랙스에 XT-6 신고 다니는 사람들 좀 보이던데 확실히 깔끔 그 자체라 부럽더라. 발등 편한 건 진짜 사무실에서 오래 앉아있을 때 갑이지... 근데 여자애 반응 보니까 신발 자랑하다가 점수 깎인 케이스네ㅋㅋ 다음에는 올려다보면서 당당하게 다녀봐 어차피 신발은 이미 합격점이니까
소개팅필승 ㅋㅋ 닉부터가 집착 장난아니네. 근데 XT-6 하나로 소개팅 필승이면 세상에 솔로가 어딨겠냐. 신발은 그냥 신발일 뿐이야, 결국 얼굴이랑 말빨이 9할인데 뭘 그걸 신발 탓으로 돌리나. XT-6 자체가 나쁘다는 건 아님. 나도 살로몬 초창기 트레일 러닝 라인 관심 갖고 있었고, 2013년쯤 나온 XT-6 초기 모델은 진짜 기능성으로는 인정한다. 근데 이게 갑자기 고프코어 타고 트렌드 되면서 가격이 미쳐 날뛰더라. 너처럼 한 달 존버해서 겨우 샀다는 거 보면 리셀가에 샀다는 소리잖아. 그 열정이면 차라리 90년대 빈티지 구찌 테니스 슈즈나 디올 이탈리안 레더 스니커즈를 찾아봐. 가격도 엇비슷하게 나오는 거 많은데, 적어도 그건 연식이 말해주는 맥락이 있고 시간 지나도 클래식으로 남아. XT-6는 지금은 깡패일지 몰라도 3년 뒤면 중고 시장에 나돌아다닐 텐데, 그때도 소개팅 나가면서 신고 싶겠냐? 그리고 데이트 중에 밑만 본 거, 그건 신발이 이뻐서가 아니라 그냥 니가 신경 쓰여서 그런 거다. 여자애가 한 소리 한 것도 당연하고. 신발 자랑하려고 나간 소개팅이면 차라리 신발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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