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 · 득템
살로몬 XT-6 FT 3개월 신은 후기 (feat. 사무실 바닥 지박령)
3년차직장인·1시간 전·조회 37
아 ㅋㅋㅋ 이거 신고 다닌 지 3개월 정도 됐는데 진짜 편해서 다른 신발 못 신겠음. 처음에 살로몬은 등산화 이미지 너무 강해서 오피스룩에 절대 안 어울릴 줄 알았거든? 근데 XT-6 FT는 라인 자체가 완전 스트릿이라 슬랙스에 매치하니까 의외로 깔끔하더라. 뭐 흰 양말에 유니클로 와이드 슬랙스 조지면 딱 스포티 오피스 각 나오고, 비 오는 날에도 바닥 안 미끄러져서 오늘 같은 날 완전 신세계였음. 단점은 사무실 바닥에서 소리 좀 나는 편인데 이건 뭐 바닥을 탓해야지 ㅋㅋㅋ 가격은 좀 나가긴 했는데 3개월 거의 매일 신었는데도 밑창 마모 거의 없어서 가성비로 치면 나쁘지 않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