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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하울 · 득템

여름 가디건, 결국 무채색 베이직으로 정착했어요

모노크롬셋업·8.22·조회 10

진짜 얇은 가디건 찾다가 결국 그레이 멜란지로 겟. 린넨 혼방이라 그런가 니트 조직 자체가 성글어서 바람 잘 통하고, 기장은 엉덩이 반쯤 덮는 정도라 크롭하지도 않고 너무 길지도 않아서 비율 무난하게 나오더라. 어깨선만 딱 맞고 나머진 살짝 여유 있는 핏이라 안에 블랙 탱크탑 받치니까 팔 라인 따라 떨어지는 게 딱 무심한데 정리된 느낌. 근데 확실히 색 없으니까 옷 자체 핏이랑 소재가 진짜 중요하단 걸 또 느낌... 뭐 삐져나온 실밥 같은 디테일 하나 때문에 고민 좀 하다가 그냥 입기로 했음 ㅋㅋ

댓글 1

  • 취준생수트8.24

    오 그레이 멜란지면 진짜 어디에나 받쳐 입기 좋아서 취준생들한테도 강추다 ㅋㅋ 나도 면접용으로 얇은 가디건 하나 사려고 두 달 넘게 알아봤는데, 결국 무채색 핏 예쁜 거 찾는 게 제일 어렵더라. 린넨 혼방이면 통풍 잘 돼서 한여름에도 답답하지 않을 것 같아서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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