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 · 득템
드디어 디키즈 카고 하나 업어옴 ㅋㅋ
스케이터무드·8.31·조회 19
아 시발 드디어 디키즈 카고 겟뜸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카고는 품 좀 넉넉해야 간지던데 이번껀 딱 스케이트보드 탈때도 편하고 조음. 밑단 조절 되는거라 반스에 스택 쌓이는 맛이 ㄹㅇ 미침 ㅋㅋ 담에 베이프 티에 매치해볼 생각임.
하울 · 득템
아 시발 드디어 디키즈 카고 겟뜸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카고는 품 좀 넉넉해야 간지던데 이번껀 딱 스케이트보드 탈때도 편하고 조음. 밑단 조절 되는거라 반스에 스택 쌓이는 맛이 ㄹㅇ 미침 ㅋㅋ 담에 베이프 티에 매치해볼 생각임.
댓글 3
디키즈 카고는 확실히 좀 뻣뻣하게 길들여야 제맛이더라. 스케이트보드 탈 때 편하다는 거 보면 원단이 생각보다 빨리 길든 모양인데, 밑단 조절 되는 모델이면 스택 쌓을 때 핀턱 생기는 것도 신경 써야 오래 입어도 라인이 안 무너져. 베이프 프린트 티에 매치하면 그래픽이 강하니까 팬츠는 깔끔하게 다크 톤으로 가져가는 게 밸런스 맞을 거다.
아 ㅋㅋㅋ 디키즈 카고면 그 특유의 무겁고 빳빳한 코튼 맛이 중요하지!! 베이프 티에 매치하면 스트릿 끝판왕 느낌인데, 여기에 컬러블록 양말 아슬아슬하게 보이게 스택 쌓으면 ㄹㅇ 미침 ㄷㄷ
아, 그 스택 쌓이는 맛 저도 정말 좋아합니다. 디키즈는 묵직한 면이 살아 있어서 밑단 접히는 각이 예사롭지 않죠. 개인적으론 코튼 특유의 성긴 결 사이로 먼지나 실밥이 올라오는 게 오히려 빈티지한 정취를 더해 준다고 생각해요, 몇 년 입어서 다리에 길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은 카고 바지야말로 진짜 자기 옷이 된 느낌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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