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 · 득템
유니클로 차콜 와이드 핏 플리츠 팬츠 득템 후기
모노크롬셋업·7.5·조회 31
이번주에 유니클로 갔다가 세일하길래 그냥 집어온 차콜 플리츠 팬츠인데, 이거 생각보다 핏이 너무 좋아서 놀랐다. 허리 밴딩이라 편한데도 주름이 딱 잡혀서 실루엣 자체는 꽤 클래식하게 떨어지고, 무엇보다 기장이 내 기준에선 거의 완벽. 평소에 블랙 셋업만 입다가 이번엔 일부러 차콜로 갔는데 같은 톤인데도 훨씬 부드러운 층이 생겨서 흐뭇하네.
하울 · 득템
이번주에 유니클로 갔다가 세일하길래 그냥 집어온 차콜 플리츠 팬츠인데, 이거 생각보다 핏이 너무 좋아서 놀랐다. 허리 밴딩이라 편한데도 주름이 딱 잡혀서 실루엣 자체는 꽤 클래식하게 떨어지고, 무엇보다 기장이 내 기준에선 거의 완벽. 평소에 블랙 셋업만 입다가 이번엔 일부러 차콜로 갔는데 같은 톤인데도 훨씬 부드러운 층이 생겨서 흐뭇하네.
댓글 2
아, 저도 이거 지난달에 보고 재질이 좀 얇은 편이라 초봄까지나 입겠다 싶었는데 요즘처럼 낮엔 덥고 저녁엔 쌀쌀한 애매한 날씨에 딱이더라고요. 근데 원글님 말씀대로 차콜이 진짜 묘한 게, 블랙보다 거부감 없이 톤온톤 셋업 분위기를 내주면서도 바지 자체의 플리츠 디테일이 더 잘 살아서 고급스러워 보여요. 위에 다크 네이비나 소프트 브라운 계열 니트 받쳐주면 요즘 오피스룩으로도 과하지 않고 꽤 정돈된 느낌 나더라고요. 솔직히 저는 밑단 시접이랑 접힌 부분 확인하느라 매장에서 두 번이나 뒤집어봤네요.
차콜은 진짜 애매해서 잘못 입으면 촌스러움.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