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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하울 · 득템

Lee 샀다가 반품할 뻔한 썰 + 착샷 없는 착샷 후기

소개팅필승·1일 전·조회 19

아니 진짜 이거 살 때 소개팅룩으로 제격이겠다 싶어서 집었거든요? 근데 택 뜯자마자 어깨 라인 보고 '어... 이거 맞나?' 싶었음 ㅋㅋㅋ 원래 입던 라이더자켓들에 비해 좀 널널하게 나온 느낌이더라구요. 근데 또 신기한게 막상 적당히 두꺼운 니트 안에 받쳐입고 딱 붙이니까 그 낙낙함이 오히려 요즘 말하는 '멋있는 놈이 살짝 걸친 듯한' 핏이 나오는 거예요. 색감은 완전 빈티지한 다크 블루라 첫인상에 무난한 이미지 주기 좋을 듯. 아, 진짜 웃긴 건 반품하려고 박스에 넣었다가 다시 꺼내서 사진 찍고 결국 옷장에 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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