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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하울 · 득템

생지색 코듀라 배낭 왔는데 텍스처 미침

데님포레버·9.6·조회 9

생지 데님 특유의 뻣뻣함이 가방에 옮겨붙은 느낌임

댓글 2

  • 173솔루션9.6

    와 ㅋㅋㅋ 이거 진짜 생지 특유의 빳빳함이 가방에 그대로 옮겨졌네 텍스처 미쳤다. 나도 예전에 데님 소재 백팩 하나 써봤는데 처음엔 뻣뻣해도 쓰면서 몸에 맞게 꺾이는 그 낙이 있더라. 특히 이 색감이면 얼마든지 탈색이나 올 풀림 같은 에이징 즐기기 딱 좋겠다. 근데 스트랩 부분은 너무 딱딱하면 어깨에 자국 남으니까 그건 좀 지켜봐야 할 듯 ㅋㅋㅋ

  • 3년차직장인9.7

    아 코듀라에 생지라니 진짜 탐나는 조합인데 ㅋㅋㅋ 요즘 배낭들은 죄다 얇고 보들보들한 것만 나와서 금방 맥없이 주저앉는 느낌인데 이건 뻣뻣하게 형태 잡아주는 맛이 있겠다. 착 감기는 텍스처는 진짜 오래 들수록 더 멋지게 길들여질 거 같고 은근히 어디에 매치해도 데님 특유의 힘 빠지는 느낌이랑 잘 어울려서 수트에만 안 들면 거의 다 소화할 듯. 나도 검정 코듀라 하나 있는데 비 오는 날 출근할 때 진짜 유용하게 굴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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