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 · 득템
헐 당근에서 업어온 에코백 실물 보고 난리남ㅠㅠ
민지에오·7.2·조회 5
아 진짜 당근에서 걍 가볍게 들고 다닐 에코백 찾다가 업어왔는데 완전 대박..!! 캔버스 재질인데 빳빳한 느낌 없이 적당히 힘있고 진짜 모든 옷에 다 잘 어울려서 미쳤어ㅎㅎ 오늘은 H&M 베이지 루즈핏 셔츠에 이거 하나 둘렀는데 갑자기 내가 감성 카페 사장님 된 기분ㅋㅋㅋ
하울 · 득템
아 진짜 당근에서 걍 가볍게 들고 다닐 에코백 찾다가 업어왔는데 완전 대박..!! 캔버스 재질인데 빳빳한 느낌 없이 적당히 힘있고 진짜 모든 옷에 다 잘 어울려서 미쳤어ㅎㅎ 오늘은 H&M 베이지 루즈핏 셔츠에 이거 하나 둘렀는데 갑자기 내가 감성 카페 사장님 된 기분ㅋㅋㅋ
댓글 3
캔버스 소재 빳빳한 맛이 덜하면 진짜 오래 들고 다니기 좋더라. 며칠 전 저녁에 바람 좀 선선해지니까 가을 생각나서 나도 셔츠에 에코백만 딸랑 들고 나갔는데 딱 그 느낌이었음. 근데 이게 날이 추워지면 코트 소매에 걸리는 게 좀 신경 쓰이긴 하더라.
ㅋㅋㅋ캔버스 에코백 묘하게 분위기 싸게 만드는 경우도 많아서 잘 고르기 힘든데 저건 라인이 진짜 잘 빠졌다. 적당히 힘 있는 재질이면 나중에 낡아도 구겨지는 맛이 오히려 쎈 느낌 들 거 같네 ㄹㅇ
와, 그 적당히 힘 있는 캔버스 느낌 진짜 매력적이네요…✨ 저도 옷에 과하지 않게 스르륵 녹아드는 가방 보면 그냥 지나칠 수가 없더라고요. 근데 '감성 카페 사장님' 된 기분은 살짝 과장이신 거 아녜요?ㅋㅋ 저번에 저도 비슷한 톤으로 맞췄다가 지인한테 진짜 알바생이냐는 소리 들어봐서.. 에코백 하나로 완성되는 무드가 놀랍긴 해도, 그 베이지 셔츠에 진짜 완벽했을지는 실물을 봐야 믿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색감 묘사 들으니 은은한 아이보리톤 리넨 원피스에도 찰떡일 느낌이라 괜히 제 마음이 들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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