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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하울 · 득템

이너인 듯 이너 아닌 캐미솔 하나 건짐

무드보드미대·8.6·조회 30

아 이거 진짜 환장한다... 그냥 평범한 립 캐미솔인데 어깨끈이랑 몸판 이어지는 곡선이랑 밑단 마감이 그냥 끝까지 밀고 나간 느낌? ㅋㅋㅋ 피부 위에 덜렁 걸친 게 아니라 살짝 구조물처럼 얹히는 무드라서 안에 받쳐도 밖으로 살짝 드러내도 진짜 예술이야.

댓글 3

  • 쿨톤여름이8.7

    아 이거 완전 내 취향이다 ㅋㅋㅋㅋ 살짝 구조물처럼 얹힌다는 그 느낌 진짜 잘 표현했어... 여름 쿨톤 입장에서 이런 캐미솔은 컬러도 컬러지만 그 '애매한 마감 라인'이 오히려 피부톤 살려주는 포인트가 되더라고 ㅋㅋㅋ 완전히 들러붙지도 않고 완전히 뜨지도 않은 그 긴장감 있는 실루엣이 진짜 예술이야. 안에 받쳐입었을 때 살짝 드러나는 밑단 라인이랑 어깨끈 곡선만으로도 배색이랑 톤이 한 층 정리되는 느낌이라 나도 요즘 이런 디자인에 진짜 꽂혀서 모으는 중 ㅋㅋㅋ

  • 세일헌터8.8

    아 이거 완전 내 스타일... 그냥 기본 캐미솔인데도 디테일 살아있는 거 진짜 보물이더라 ㅋㅋㅋ 나도 저번에 탑텐에서 비슷한 느낌 건졌는데 밖에 살짝 레이어드하니까 분위기가 180도 달라지더라구요. 안에 입어도 좋고 밖으로 빼도 예술인 옷은 인정...

  • 전역후패션리셋8.9

    오 이거 진짜 기본템인데 디테일 하나로 분위기 확 바뀌는 케이스네... 초보라 맨날 무지 티셔츠만 입다가 이런 거 하나만 걸쳐도 확 티 나는 거 같음. 근데 립 캐미솔이 생각보다 비침 심한 제품 많아서 난 항상 흰색보단 블랙이나 크림색 위주로 보게 되더라 ㅋㅋㅋ 피부톤 까만 편이라 흰색 캐미솔 입으면 속옷 비치는 거 스트레스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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