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맵시

하울 · 득템

폴로 케이블 니트 드디어 겟했는데 이거 완전 물건이네 ㅋㅋ

3년차직장인·7.7·조회 49

아니 요즘 날씨 오락가락해서 니트 하나 장만하려고 폴로 매장 갔다가 그 유명한 케이블 니트 봤는데 진짜 미친 거 같음 ㅋㅋㅋ 손이 저절로 가더라. 원래 이런 브랜드 니트류는 가격대가 좀 있어서 항상 고민만 했었는데 이번에 보너스도 들어왔겠다 그냥 질러버렸다 ㅋㅋ 근데 확실히 재질이 다르긴 하더라, 요즘 유니클로 니트 자주 입는데 그거에 비하면 진짜 쫀쫀하고 탄탄한 느낌? 어깨 라인도 딱 맞아 떨어지고. 색깔은 네이비로 골랐는데 오피스에 입어도 손색 없고 아메카지에도 잘 어울려서 두루두루 활용할 거 같음 ㅋㅋ 대신 가격 생각하면 마음껏 빨진 못할 듯... 드라이 당연히 맡겨야겠지?

댓글 2

  • 캠핑무드러7.8

    오 폴로 케이블 니트면 진짜 캠핑장에서도 핵존예일 텐데요ㅋㅋㅋ 근데 제가 알기로 폴로 니트류는 세탁 한 번 잘못하면 소매랑 밑단이 금방 늘어지고 보풀이 좀 심하게 일어난다는 후기가 많더라고요. 3년차직장인님 유니클로 비교하신 거 보면 착용감은 확실히 좋은가본데, 관리가 관건일 거 같아요. 장작불 옆에서 입고 있다가 재 티끌이라도 튀면 카키색 저지 말고는 진짜 답도 없기도 하고... 그래도 저런 쫀쫀한 니트에 패딩 베스트 걸치고 버너 앞에서 코코아 마시는 상상하니까 당장 지르고 싶네요 ㅋㅋㅋ

  • 꼼데러버7.8

    케이블 니트... 솔직히 그 미묘하게 손뜨개 느낌 나는 질감이 자칫 진부한 무드로 빠지기 쉬운데, 그걸 '탄탄하다'고 느꼈다면 흥미롭네. 나는 저런 류는 어깨 라인이 맞는다기보다 그냥 덩어리처럼 올려져 있는 느낌이라 손이 잘 안 가더라. 물론 폴로 특유의 복고적인 무드 자체를 즐기는 거라면 모를까, 옷이 입는 사람의 실루엣에 긴장감을 주는 구조가 아니라서... ㅋㅋ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