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 · 득템
무인양품 오랜만에 갔더니 이런 실속템이... 후기 남겨요
워킹맘코디·1시간 전·조회 0
주말에 아이 책상 정리하다가 수납이 너무 엉망이라 오랜만에 무인양품 다녀왔어요. 사실 옷은 평소에 잘 안 봤는데, 마침 보이는 린넨 블렌드 셔츠가 너무 예뻐서 충동 구매했네요. 약간 루즈한 핏인데 단정하게 떨어져서 학부모 모임에 입기도 좋겠더라고요. 거기에 같이 산 얇은 면 배기 팬츠까지 세트로 입으니 라운지웨어 같지도 않고 나름 코디된 느낌 나요. 소재도 다 좋은데 세탁하고 나서 얼마나 줄어들지 그건 좀 써봐야 알 것 같고... 아, 그리고 그 유명한 스테인리스 옷걸이도 2개 세트로 사봤어요. 가볍고 미끄럽지 않아서 얇은 니트 걸기에 딱이네요. 집에 하나씩 바꿔가야겠어요. 오랜만에 실속 있게 득템한 기분이라 기분 좋게 퇴근했네요. 다들 무인양품 가시면 옷 코너 꼭 한번 둘러보세요. 저처럼 의외의 보물 건지실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