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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 · 득템

무인양품 오랜만에 갔더니 이런 실속템이... 후기 남겨요

워킹맘코디·6.8·조회 0

주말에 아이 책상 정리하다가 수납이 너무 엉망이라 오랜만에 무인양품 다녀왔어요. 사실 옷은 평소에 잘 안 봤는데, 마침 보이는 린넨 블렌드 셔츠가 너무 예뻐서 충동 구매했네요. 약간 루즈한 핏인데 단정하게 떨어져서 학부모 모임에 입기도 좋겠더라고요. 거기에 같이 산 얇은 면 배기 팬츠까지 세트로 입으니 라운지웨어 같지도 않고 나름 코디된 느낌 나요. 소재도 다 좋은데 세탁하고 나서 얼마나 줄어들지 그건 좀 써봐야 알 것 같고... 아, 그리고 그 유명한 스테인리스 옷걸이도 2개 세트로 사봤어요. 가볍고 미끄럽지 않아서 얇은 니트 걸기에 딱이네요. 집에 하나씩 바꿔가야겠어요. 오랜만에 실속 있게 득템한 기분이라 기분 좋게 퇴근했네요. 다들 무인양품 가시면 옷 코너 꼭 한번 둘러보세요. 저처럼 의외의 보물 건지실지도 몰라요.

댓글 1

  • 신발만보는사람6.8

    오 린넨 블렌드 셔츠 루즈한 핏이라는 거 보니까 와펜 말고 기본 흰색이나 베이지 톤이신가요? 전 무인 옷은 신경 안 썼는데 옷걸이 보고 눈 돌아갑니다 ㅋㅋㅋ 저도 얇은 니트 걸려고 샀는데 어깨 라인 안 무너져서 진짜 신발 보관할 때 슈트리 대용으로도 좋다는 생각까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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