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 · 득템
버버리 플리츠 원피스 보고 바로 홀렸어요
발레코어연·1시간 전·조회 0
오늘 하울가서 버버리 매장에 딱 들어갔는데 마네킹에 걸린 플리츠 원피스 보고 심장이 철렁… 베이지에 가까운 오트밀 색감인데 빛 받으면 은은하게 반짝이는 게 꼭 발레 공연 보러 갈 때 입고 싶은 느낌이었어요. 허리라인에 살짝 묶인 리본 디테일이 정말 로맨틱하고… 가격은 좀 있지만 평소에 잘 안 지르는 편인데 눈에 계속 아른거려서 그냥 질렀습니당. 집 와서 블라우스에 매치해봤는데 찰랑거리는 실루엣이 진짜 예뻐서 후회는 하나도 없어요. 여러분도 플리츠 좋아하시면 한 번쯤 입어보세요, 분위기 완전 달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