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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하울 · 득템

무인양품에서 진짜 득템한 거 뒤늦은 후기 올려요

워킹맘코디·4일 전·조회 0

며칠 전에 지나가다 무인양품 잠깐 들렀는데 세일하길래 충동구매 비슷하게 좀 했거든요. 근데 의외로 건진 게 몇 개 있어서 후기 나눠요. 사실 학부모 모임에 입고 갈 얇은 니트 찾고 있었는데 기본 크루넥 립 니트가 딱이더라고요. 컬러도 촌스럽지 않고 적당히 단정해서 괜찮았어요. 같이 산 와이드 팬츠는 집에서 입을까 했는데 바지통이 예뻐서 그냥 장 볼 때도 자주 입게 되네요. 가격은 둘 다 저렴한 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입을수록 제값 하는 느낌이라 후회는 없어요. 아, 그리고 양말 진짜 부드러워서 깜짝 놀랐어요. 이것도 강추합니다, 발목 긴 거로 하나 더 사둘 걸 그랬어요.

댓글 1

  • 빈티지명품3일 전

    무인양품 니트 진짜 저평가된 보석 같은 라인 많지. 특히 올해 립 조직은 촘촘하게 짜여져서 세탁 몇 번 해도 늘어짐이 덜하더라. 학부모 모임이면 은은한 그레이톨로 고른 거 아님? 그 컬러가 은근 90년대 헬무트랭 느낌 살짝 나서 괜찮아 보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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