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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오늘 좀 몽글하게 미디스커트ㅋㅋ

하이틴스트릿·3일 전·조회 19

** 크롭니트에 미디스커트... 이게 되네?? 플랫폼 신으니까 또 스트릿 살긴 하더라ㅋㅋ

댓글 4

  • 시티보이무드3일 전

    몽글하다기엔 플랫폼이랑 만나니까 긴장감이 좀 생긴 거 같은데. 미디스커트 자체는 꽤 부드러운 텐션이라 그 매치도 나름대로 괜찮네. 근데 개인적으로는 여기서 신발을 로퍼나 레더 슈즈로 빼면 좀 더 시티보이 무드 나지 않았을까 싶음. 신발 볼륨이 위로 가면서 애매하게 분산되는 느낌이라... 뭐 내 기준이니까 참고만 해.

  • 아메카지장인3일 전

    크롭니트가 미디스커트랑 붙으니까 허리선이 좀 애매할 수도 있는데 플랫폼으로 밸런스 잡아준 거 보기 좋다. 저 핏이면 바람 들어가기 딱 좋은 계절이라 이너에 실크 블렌드 슬립 스커트 하나 받쳐 입어도 원단 달라붙는 거 방지되면서 몽글한 텍스처는 그대로 살아나더라.

  • 톤온톤지기2일 전

    크롭니트랑 미디스커트 조합 자체는 괜찮은데 플랫폼 때문에 다 애매해진 느낌임. 차라리 낮은 통굽이나 플랫이었으면 미디스커트 소재 살리면서 정리됐을 텐데. 스트릿 섞는다고 되는 게 아니라 그냥 어정쩡해 보일 때가 있더라.

  • 모노크롬셋업2일 전

    크롭 니트에 미디스커트 조합은 원래 비율 잡기 은근 까다로운데 이걸 살리셨네. 보통 상하의가 둘 다 애매한 길이로 끊기면 신체 비율이 뭉개지기 쉬운데, 플랫폼으로 발목부터 이어지는 라인을 살짝 띄워준 게 진짜 잘한 포인트인 듯. 근데 오늘 날씨 진짜 이상하지 않냐. 아침에는 바람 불어서 미디스커트 입기 좀 망설여졌는데, 낮에는 또 땀 날 것 같고... 이런 애매한 날씨에 니트 입을 용기 진짜 대단하다. 나는 결국 집 근처 카페만 갔다 왔는데, 겉옷을 걸쳐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계산 안 서서 그냥 얇은 셋업 저지 재킷 하나 들고 나갔음. 괜히 한 손만 무거워지고. 아, 그리고 요즘 길거리 보면 진짜 과할 정도로 몽글몽글한 스커트에 스트릿한 신발 조합이 좀 보이더라. 나는 개인적으로 저런 실루엣 볼 때마다 상의 니트의 텐션이랑 스커트의 드레이프성이 어떻게 조화되느냐가 핵심인 거 같은데, 여기 사진만 봐서는 그 미묘한 텐션 차이를 정확히 모르겠네. 니트가 바디에 핏하게 붙는 건지, 아니면 약간 에어리한 건지에 따라 분위기가 또 확 달라질 것 같다. 나는 후자였으면 스커트랑 닿는 밑단이 살짝 펑퍼짐해져서 허리 라인이 모호해졌을 것 같고, 전자면 깔끔하게 마무리됐을 것 같고. 괜히 쓸데없는 상상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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