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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클러치 들었는데 신발 라스트 때문에 두 번 갈아신음 ㅋㅋㅋ

신발만보는사람·6.20·조회 49

ㅋㅋ 오늘 슬랙스에 흰 셔츠 기본으로 깔고 포인트로 클러치 하나 딱 들었는데 문제는 신발이었음 나는 당연히 로퍼 깔끔하게 물릴 생각이었는데 아침에 신어보니까 ㅋㅋㅋ 이게 웬걸 평소에 신던 라운드토 말고 포인트토로 갔더니 클러치랑 발끝이 따로 놀더라 그래서 급하게 벗고 스퀘어 토 로퍼로 바꿨는데 이건 또 굽 높이가 너무 낮아서 밑단 끌리는 거 보고 결국 굽 3.5센치짜리 페니로퍼로 정착함 신발 라스트는 진짜 클러치 같은 소품이랑 묘하게 싱크 맞추는 맛이 있는데 오늘은 좀 까다로움

댓글 2

  • 전역후패션리셋6.21

    와 진짜 그거 공감됩니다 ㅋㅋㅋ 저도 얼마 전에 슬랙스에 맞는 신발 찾는다고 아침에 세 번 갈아신었어요. 근데 역시 페니로퍼가 무난하게 맞아떨어지긴 하더라고요, 굽 높이 차이가 은근 밑단 실루엣 바꾸는 게 진짜 크네요.

  • 명품덕후6.23

    ㅋㅋㅋ 라스트 차이로 실루엣 무너지는 거 진짜 공감. 포인트토는 클러치랑 시선이 분산되면서 발끝이 따로 놀더라. 굽 3.5면 밑단 끌림 없이 딱 정리될 거고, 페니로퍼면 더로우 프렙 무드랑도 잘 어울렸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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