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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오늘의 착장은 그냥 벨트 하나로 분위기 잡았습니다.

빈티지록셔리·2시간 전·조회 12

요즘 날씨에 트렌치코트 입기 애매해서 그냥 린넨 블레이저에 하이웨이스트 슬랙스 걸쳤는데, 허전해서 70년대 빈티지 브론즈 버클 벨트 하나 둘렀더니 갑자기 옷이 완성되네요. 별거 아닌 액세서리인데 아버지 서재에서나 볼 법한 낡은 가죽 냄새랑 세월 먹은 메탈 컬러 하나가 실루엣을 이렇게 잡아주는 게 진짜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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