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요즘 헨리넥 괜찮은 거 많네요. 기본템으로 하나쯤.
모노크롬셋업·2시간 전·조회 10
일교차 클 때 헨리넥이 진짜 쓸모가 많음. 나는 단추 두 개짜리 깊게 안 파인 디자인으로 골라서 셋업 안에 받쳐입는데, 넥라인이 살짝 트여서 블랙끼리 입어도 답답한 느낌이 훨씬 덜하더라. 핏은 당연히 릴렉스드보단 몸에 붙는 슬림핏이 깔끔하고, 소재는 면 100%에 고밀도로 짜서 조직감 살짝 있는 걸로 고르면 단품으로 입어도 싸구려 티셔츠처럼 안 보임. 주말엔 그냥 차콜 헨리넥에 블랙 와이드 슬랙스 조합으로 마무리했는데, 악세서리 없어도 심심하지 않아서 괜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