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데님 재킷에 힘 빼고 입은 날
에디터의옷장·1시간 전·조회 8
오늘은 연청 데님 재킷에 흰 티셔츠, 차콜 슬랙스를 입었습니다. 데님 특유의 캐주얼한 느낌을 슬랙스가 적당히 눌러줘서 생각보다 단정하게 정리되네요. 신발은 검은 로퍼로 맞추고 가방도 어두운 색으로 골랐습니다. 재킷이 짧은 편이라 바지는 허리선이 높은 걸 입으니 비율도 무난했고요. 날이 쌀쌀하면 안에 얇은 니트 하나 더 받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데님 재킷은 색이랑 워싱이 강할수록 나머지를 담백하게 두는 쪽이 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