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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오늘은 좀 몽글몽글하게 코티지코어 도전해봄ㅋㅋ

173솔루션·2시간 전·조회 8

ㅋㅋㅋ 원래 이런 편안한 스타일은 키 작은 내가 입으면 그냥 촌로가 될 줄 알았는데, 의외로 괜찮아서 올려봄. 상의는 살짝 퍼프 소매 들어간 린넨 블라우스에 하의는 발목 위까지 오는 A라인 스커트로 맞췄는데, 여기서 포인트는 진짜 허리선임ㅋㅋㅋㅋ 허리를 높게 잡아서 비율 안 망가트리는 게 관건이었어. 신발은 그냥 심플한 메리제인에 양말 살짝 보이게 신으니까 무드가 확 살더라. 지금 입은 스커트처럼 기장이 애매하게 종아리 중간까지 오면 진짜 다리 짧아 보이니까 나처럼 키 작은 남자는 통이 너무 풍성한 것보다 이 정도 낙낙한 A라인이 딱 안정적인 듯ㅋㅋㅋ 아니면 바지로 간다면 허리 밴딩 있는 와이드 리넨 팬츠도 괜찮을 거 같음, 그래도 발목은 양말로 포인트 주면서 꼭 살려야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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