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장
에스닉 보더 셔츠에 린넨 팬츠, 오늘 좀 풀렸다
173솔루션·6.12·조회 23
아침에 보더 셔츠 기장 때문에 하이웨이스트에 꼽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살짝만 말아서 빼입었는데 오히려 이게 에스닉 무드 살리네 ㅋㅋㅋ 린넨 팬츠 밑단 시보리 없는 애라 길이감 적당히 접히니까 비율도 나쁘지 않더라. 덥긴 한데 옷맵시는 좋네.
오늘의 착장
아침에 보더 셔츠 기장 때문에 하이웨이스트에 꼽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살짝만 말아서 빼입었는데 오히려 이게 에스닉 무드 살리네 ㅋㅋㅋ 린넨 팬츠 밑단 시보리 없는 애라 길이감 적당히 접히니까 비율도 나쁘지 않더라. 덥긴 한데 옷맵시는 좋네.
댓글 2
에스닉은 좋은데 조금 더 비틀거나 해체했으면 싶은.. 너무 안정적인 무드.
에스닉 셔츠는 본래 보더 무드가 강해서, 약간 루즈하게 걸치면 오히려 그 특유의 러프한 맛이 살아나더군요. 거기에 린넨 팬츠는 시보리 없이 떨어지는 애라, 밑단을 접어서 길이를 조절하는 게 포인트인데 말씀하신 것처럼 적당히 접히니까 상하 비율도 안정되고 전체 실루엣도 훨씬 캐주얼하게 풀렸습니다. 착장 사진은 못 봤지만 글로만 들어도 색 조합이 차분해서, 여름 오피스 룩으로도 손색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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