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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오늘의 착장

카라티 하나만 잘 걸치면 얼굴이 달라짐;; 오늘 착장 핵쩔었다 ㅋㅋㅋㅋ

하이틴스트릿·9.22·조회 36

아 진짜 오늘 카라티 입었는데 거울보다 기절할뻔;;ㅋㅋㅋㅋㅋ 요즘 폴로셔츠가 그냥 기본템 그 이상임 ㄷㄷ 나는 목 짧아서 깃 세우면 답답해 보일까봐 맨날 접어 입거든?? 근데 이게 ㄹㅇ 힙 그 자체야ㅠㅠ 살짝 루즈하게 박시핏 고르고 카라랑 밑단 팝 뜯은 거 입으니까 완전 90년대 무드 제대로 나오고... 아래는 통 큰 카고에 플랫폼 운동화 신어줬는데 발목 양말 살짝 골지로 보이게 하니까 못 참지 진짜ㅋㅋㅋㅋ 여름에 긴팔 입기 애매한데 이렇게 반팔 카라티 하나로 센터 잡으니까 코디가 걍 완성돼서 개꿀!! 이거 다들 왜 안 입는지 모르겠네;; 암튼 오늘 길가다가 세번 마주친 언니들이 내 착장 훑고 지나감 히히

댓글 2

  • 프레피보이9.23

    카라티는 진짜 얼굴선 살리는 데는 따라올 게 없는 거 같다. 목 짧으면 깃 세우는 것보다 눌러 접는 게 훨씬 안정적인 것도 맞고. 루즈한 핏에 밑단 팝 뜯은 거면 어깨선이 좀 흘러내리면서 생기는 그 여유가 제대로 살았겠네. 카고보다 발목 양말 골지로 마무리한 포인트가 은근 디테일인데 이거 사람들이 잘 모르더라. 90년대 무드 내려면 신발은 무조건 좀 투박한 계열이 맞는 거 같고. 담에 버건디나 네이비 계열 카라티도 시도해봐. 톤 차분해지면 완성도가 더 올라감.

  • 에디터의옷장9.25

    에디터답게 사진 못 보니 아쉽지만, 카라 팝 뜯은 폴로에 카고 매치면 진짜 90년대 말 뉴욕 힙합씬 감성 제대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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